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601,100
324 송중기476,230
430 노브379,6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54,0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43,70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이카르디, 레알 이적설 차단..."인테르서 우승컵 드는게 먼저"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3 댓글0건

본문



[인터풋볼] 김병학 기자= 마우로 이카르디(25)가 당장은 인터 밀란을 떠날 맘이 없다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래 전부터 이카르디의 영입을 원해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빠지고, 득점 가뭄이 일어나자 올시즌 리그 10경기서 7골을 넣고 있는 이카르디를 타깃으로 삼은 것이다.

이 소식이 이카르디의 귀에도 들어갔다. 하지만 당장은 떠날 마음이 없어 보인다. 먼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 이카르디는 3일(한국시간) 다국적 매체 '골닷컴'을 통해 "아직은 떠날 시기가 아니다. 나는 나의 목표들을 분명히 말했다. 먼저 인테르와 함께 챔피언스리그로 돌아가길 원했고, 그걸 이루어 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다음은 인테르와 함께 어떤 우승컵이라도 하나 들어 올리는 것이다. 우린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강한 팀으로 변하고 있다"며 이적보다는 이곳에서 우승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밝혔다.

올 시즌 인테르는 어느 때보다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비록 유벤투스의 질주가 매섭기는 하지만, 인테르 역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바르사, 토트넘, PSV라는 죽음의 조에 들었지만 끝까지 토너먼트 진출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우승컵을 드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