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600,600
324 송중기474,430
430 노브379,6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53,7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43,25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기록] ‘소나기 자유투’ KGC인삼공사, 4시즌 만에 한 경기 30개 성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3 댓글0건

본문

[기록] ‘소나기 자유투’ KGC인삼공사, 4시즌 만에 한 경기 30개 성공

[점프볼=안양/민준구 기자] 그야말로 소나기 자유투였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맞대결에서 2차 연장 끝에 109-111로 패했다.

 

 

KGC인삼공사의 전체적인 경기력은 좋았다. 박지훈의 발이 묶였지만, 레이션 테리와 저스틴 에드워즈가 팀을 이끌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박지훈까지 살아났고, 기승호의 4쿼터 및 연장 활약이 눈부셨다.

 

 

KGC인삼공사는 경기 결과와는 상관없이 30개의 자유투를 성공하며 기록을 세웠다. 2014-2015시즌 KT가 삼성을 상대로 31개를 성공한 이후, 4시즌 만에 나온 기록이다.

 

 

테리가 무려 15개를 성공한 KGC인삼공사는 박지훈(8개), 에드워즈(4개), 기승호(3개)까지 30개를 채웠다. 37회의 자유투 시도 역시 이번 시즌 최다 기록이다.

 

 

KGC인삼공사의 자유투는 KCC의 맹폭격을 이겨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다. 그러나 마지막 집중력 싸움에서 밀렸고, 이정현의 위닝샷으로 접전 패를 당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