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600,600
324 송중기474,430
430 노브379,6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53,4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43,25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무리뉴 경질하지 마" 리버풀 팬들의 외침, 패배보다 더한 굴욕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7 댓글0건

본문



조세 무리뉴 감독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조세 무리뉴(55) 감독이 비난보다 더한 굴욕을 당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 필드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리버풀 FC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무리뉴 감독으로서는 할 말이 없는 완패였다. 전반 5분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헤더를 시작으로 시종일관 상대 공세에 시달렸다. 전반 33분 알리송 베케르의 실수로 나온 득점을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득점도 없었다. 

기록은 더욱 처참했다. 이날 양 팀의 슈팅 숫자는 각각 6개와 36개. 6배가 넘는 슈팅을 당하고도 2점 차 밖에 되지 않는 패배를 당한 것에 위안을 삼아야할 정도였다.

맨유 팬들과 앙숙으로 유명한 리버풀 팬들은 무리뉴가 남길 원했다. 17일 리버풀 지역 매체 <리버풀 에코>의 제임스 피어스 기자는 "안 필드에서 리버풀 팬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무리뉴 감독을 경질하지 말라고 전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무리뉴가 벼랑 끝까지 추락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