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91,850
323 송중기446,400
430 노브378,0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47,50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35,35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오용준 21점 폭발’ 현대모비스, 광동 잡고 챔피언스컵 첫 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26 댓글0건

본문

 

 

 

오용준(39, 현대모비스)이 폭발한 현대모비스가 첫 승을 챙겼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2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9 FIBA 아시아 챔피언스컵’ B조 2차전에서 광동 타이거스를 93-76로 제압했다. 전날 알 리야디와 접전 끝에 90-92로 패했던 현대모비스는 대회 1승 1패를 이뤘다. 

현대모비스는 전반전까지 39-37로 근소한 우위를 지켰다. 현대모비스는 3쿼터 라건아의 골밑슛과 이대성의 3점슛으로 달아났다. 

이날의 영웅은 오용준이었다. 그는 승부처였던 3쿼터에만 3점슛 4개를 림에 꽂으며 대활약했다. 3쿼터 종료 39초를 남기고 오용준이 15점차로 달아나는 3점슛을 성공시켜 승부를 갈랐다. 현대모비스는 4쿼터에도 점수 차를 잘 유지해 승리를 지켰다.  

라건아는 27점, 17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켰다. 자코리 윌리엄스는 16점을 보탰다. 오용준은 3점슛 10개를 던져 7개를 적중시키는 놀라운 슛감각으로 21점을 쓸어담았다. 

현대모비스는 26일 도쿄 알바크(1승 1패)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승리한다면 4강전에 진출할 수 있다. 알바크는 현대모비스와 마찬가지로 광동을 85-65로 크게 이겼지만, 알 리야디에게 75-77로 패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