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97,650
323 송중기465,430
430 노브379,2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51,8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40,65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정규시즌 마친 류현진 "30경기 목표로 준비...좋은 시즌이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29 댓글0건

본문


평균자책점 부문 1위를 사실상 확정한 LA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32)이 이날 경기에 대해 말했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 선발 등판, 7이닝 5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하며 2.43을 기록중인 제이콥 디그롬(메츠)을 제치고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사실상 확정했다.

류현진은 경기 후인터뷰에서 "아무래도 신경 쓰고 던진 거 같다"며 평균자책점 기록을 신경썼다고 말했다. 이날 등판전까지 2.41을 기록중이던 류현진은 3실점 이상 허용할 경우 사실상 이 부문 1위 수성이 어려운 상태였다. "전체적으로 제구가 다 좋았다. 장타도 많이 안나왔다"며 투구 내용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타석에서는 1타점 적시타로 스스로를 구했다. "항상 쉽게 안당한다 생각하고 준비한다. 기분좋게 안타가 나왔고, 결승점이라 기쁨이 두 배였다"며 안타에 대해 말했다.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그는 "어려운 타구는 아니었다. 어려운 타구가 나오면 안타도 내주고 그러는데 오늘은 그런 타구가 없었다"고 답했다.

류현진이 평균자책점 1위보다 더 의미를 부여한 것은 건강하게 시즌을 완주한 것이었다. "시즌 시작전부터 타이틀에 신경 쓰고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몸 건강하게 30번 정도 선발로 던지는 그런 시즌을 만들고 싶었다"며 이번 시즌을 준비한 자세에 대해 말한 그는 "이전에는 몸이 안좋을 때가 많았는데 1년동안 몸이 안좋거나 그런 부분이 없었다. 좋은 시즌이었다"며 꾸준하게 시즌을 치른 것에 의미를 부여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