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600,150
324 송중기471,030
430 노브379,6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53,1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42,85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에이스라더니... 손흥민, 벤투 부임 후 7경기 침묵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1-26 댓글0건

본문


 

 

손흥민이 또 침묵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후 한 골도 못 넣었다. 

한국은 2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세이크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에서 후반 33분에 내준 골을 만회하지 못했다. 결국 0-1 패배로 59년 만에 우승 도전도 물거품이 됐다. 

기대를 모았던 손흥민은 분투했다. 하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벤투 감독 부임 후 아직 골 맛을 못 봤다. 무려 7경기째다.

벤투 감독은 손흥민을 2선 우측에 세웠다. 황의조, 이청용, 황인범 등과 공격 진영에서 호흡을 맞추게 했다. 초반 흐름은 한국이 주도했다. 좌우를 폭넓게 활용하며 상대를 흔들었다. 손흥민 역시 가벼워 보였다. 세트피스 시 날카로운 킥을 동료들에게 배달했다. 다만 결정적 슈팅은 만들지 못한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한국이 맹공을 퍼부었다. 손흥민은 상대 집중 견제를 뚫어내며 기회를 엿봤다. 후반 17분 상대 측면을 빠르게 파고들어 크로스를 시도했다. 10분 뒤에는 박스 안 완벽한 기회에서 왼발 슈팅을 때렸으나 골키퍼 품에 안겼다. 기회 뒤 위기가 닥쳤다. 한국은 후반 33분 중거리 골을 헌납했다. 다급해진 벤투는 지동원, 이승우를 연달아 투입했으나 효과는 없었다.

벤투 감독은 카타르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매번 득점할 수는 없다. 누가 득점하느냐보다는 팀이 득점 기회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말처럼 쉽지는 않았다. 기대했던 손흥민 역시 결과를 바꾸는 데 실패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