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99,650
324 송중기470,830
430 노브379,6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53,1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42,45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펠라이니, 맨유 떠난다...산동 루넝 이적 합의"(英 BBC)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1-30 댓글0건

본문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인턴기자= 마루앙 펠라이니(3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중국 이적이 임박했다.

영국 'BBC'는 29일 "펠라이니가 중국으로 떠난다. 산동 루넝과 개인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펠라이니는 지난 2013년 데이비드 모예스 전 감독의 부름을 받고 맨유에 합류했다. 뛰어난 신체 조건과 강력한 몸싸움으로 맨유의 허리를 지탱했다. 특히 장신(194cm)을 활용한 공중볼 장악이 탁월해 후반 종료를 앞두고 교체 카드로 만점 활약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팀 내에서 자리를 잃었다. 조제 모리뉴 전 감독이 이끌 때는 종종 출전 기회를 받았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부임 후 교체로 2경기 뛰는 데 그쳤다. 역동적인 축구를 원하는 솔샤르 감독과 달리 플레이 스타일이 정적이라 전력에서 배제됐다.

입지가 사라진 펠라이니에게 광저우 에버그란데, AS모나코, 산동 루넝이 관심을 보냈다. 한때 모나코가 강력한 행선지로 꼽혔으나, 그를 원하던 티에리 앙리 감독이 경질당해 이적이 무산됐다. 결국 펠라이니는 중국으로 시선을 돌렸고, 산동 루넝을 차기 행선지로 낙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