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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낚시꾼 스윙' 최호성 "몸 움직이는 방향으로 공 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2-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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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60만달러) 대회 출전을 앞둔 '낚시꾼 스윙' 최호성(46)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호성은 자신의 독특한 스윙 후 동작에 대해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니라 '마인드 컨트롤'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골프닷컴은 7일(한국시간) 최호성의 스윙 후 행동 등에 대해 분석했다.

매체는 "최호성은 특유의 '낚시꾼 스윙'으로 골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면서 "공을 치고 난 다음 행동들로 골프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호성은 스윙 후 때로 빙글 돌기도, 때로는 한 다리로 뛰면서 공을 바라보기도 한다. 팬들이 볼 때는 흥미로운 퍼포먼스로 보일 수 있지만 최호성은 마인드 컨트롤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최호성은 "가끔 스윙을 한 뒤 공이 홀에 들어가기를 바라는 행동을 한다"며 "때로는 내 몸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공이 움직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최호성은 "머릿속으로 이런 행동들이 도움 된다고 생각한다. 이번 대회에서도 이런 행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T&T 페블비치 프로암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816야드), 몬터레이 페닌술라CC(파71·6958야드), 스파이글래스 힐 GC(파72·6953야드) 등 3개 코스를 돌며 1~3라운드를 치른다.

AT&T 페블비치 프로암은 선수와 유명인의 2인 1조로 팀을 이뤄 경기한다. 1라운드에서 최호성은 배우 크리스 오도넬과 호흡을 맞춘다. 대회를 앞두고 최호성과 한 조에 넣어달라고 했던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애런 로저스도 제리 켈리(미국)와 짝을 이뤄 최호성과 같은 조에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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