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기골' 호날두, 아들 '호날두 주니어'와 퇴근길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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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의 아들과 함께 경기장에 등장했다. 호날두 주니어와 함께 퇴근길에 올랐고, 이는 이례적인 모습이었다.
유벤투스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19-20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2차전 홈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유벤투스는 UCL 첫 승을 기록했다.
호날두는 수차례 레버쿠젠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번번이 골키퍼 선방에 고개를 떨궜다. 하지만 후반 44분, 호날두는 마침내 득점포를 가동하는데 성공했고,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호날두의 모습을 포착할 수 있었다. 호날두의 옆에는 호날두 주니어가 있었다. 호날두 주니어는 상하의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아버지와 함께 걸어가고 있었다.
유벤투스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19-20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2차전 홈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유벤투스는 UCL 첫 승을 기록했다.
호날두는 수차례 레버쿠젠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번번이 골키퍼 선방에 고개를 떨궜다. 하지만 후반 44분, 호날두는 마침내 득점포를 가동하는데 성공했고,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호날두의 모습을 포착할 수 있었다. 호날두의 옆에는 호날두 주니어가 있었다. 호날두 주니어는 상하의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아버지와 함께 걸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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