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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케빈 듀란트, “팀 르브론이 압도적으로 우세할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2-1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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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듀란트(30, 208cm)가 2년 연속 올스타전 승리를 자신했다. 

듀란트는 9일(이하 한국시각) 피닉스 선즈 전 승리 후 인터뷰에서 현지 취재진으로부터 최근 올스타전 팀 선정과 관련해 잇따른 질문 세례를 받았다. 

지난 8일 열린 올스타전 드래프트에서 듀란트는 전체 1순위로 르브론 제임스의 선택을 받았다. 이로써 듀란트는 2년 연속 제임스와 한 팀에서 뛰게 됐다. 두 선수는 지난해 올스타전에서 좋은 호흡을 자랑하며 팀 르브론의 승리를 합작한 바 있다. 

올 해 팀 르브론의 스타팅 라인업을 놓고 보면 제임스와 듀란트를 필두로 카이리 어빙, 카와이 레너드, 제임스 하든 등 각 포지션별 최고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앤써니 데이비스, 클레이 탐슨 등이 이끄는 벤치전력마저 탄탄하다. 객관적인 전력상 팀 르브론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듀란트는 “올 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팀 르브론이 압도적으로 우세할 것이다. 우리 팀에 누가 있는지 보면 알 것이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자신이 2년 연속 제임스의 선택을 받은 점에 대해서는 “그건 당연하다. 다른 선택지가 있었을까?”라고 위트 있는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NBA 사무국은 지난 시즌부터 올스타전 방식을 바꿨다. 기존의 각 컨퍼런스별 맞대결이 아닌, 각 컨퍼런스의 올스타 최다 득표자가 드래프트를 통해 새롭게 팀을 꾸리도록 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양 팀 주장이 드래프트 하는 모습을 직접 TV로 중계해 팬들의 흥미를 더욱 돋웠다.

듀란트 역시 바뀐 포맷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듀란트는 “바뀐 포맷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올스타 드래프트를 TV를 통해 봤다. 몇 번째로 뽑히던 간에 그 선수가 올스타로 뽑힌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다. 또, 팬들에게도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한편, 팀 르브론과 팀 아데토쿤보로 나뉜 2019 NBA 올스타전은 오는 18일 샬럿 호네츠의 홈 구장인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다. 

+2019 NBA 올스타전 출전 선수 명단+
팀 르브론
베스트 5_ 르브론 제임스, 케빈 듀란트, 카이리 어빙, 카와이 레너드, 제임스 하든
리저브 멤버_ 앤써니 데이비스, 클레이 탐슨, 데미안 릴라드, 벤 시몬스, 라마커스 알드리지, 칼-앤써니 타운스, 브래들리 빌
특별 선발_ 드웨인 웨이드

팀 아테토쿤보
베스트 5_ 야니스 아데토쿤보, 스테판 커리, 조엘 엠비드, 폴 조지, 켐바 워커
리저브 멤버_ 크리스 미들턴, 니콜라 요키치, 러셀 웨스트브룩, 블레이크 그리핀, 디안젤로 러셀, 니콜라 부세비치, 카일 라우리
특별 선발_ 더크 노비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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