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99,650
324 송중기470,830
430 노브379,6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53,1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42,45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승장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어려운 경기를 잘 마무리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2-28 댓글0건

본문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C)KOVO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생각했다."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27일 김천 홈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둔 후 공식인터뷰에서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김 감독은 "지난 경기 이후 9일 동안 브레이크 기간이 있었다. 선수들에게 초반 흐름을 강조했다. 1세트 초반은 잘 됐는데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리시브가 흔들렸고, 알레나의 블로킹 타이밍을 맞추지 못했다. 하지만 선수들이 세트마다 마무리를 잘 해내면서 경기를 잘 끝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승리로 6연승을 내달리며 2위를 확고히 했다. 시즌 중후반 집중력이 살아나고 있는 것. 

김종민 감독은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활약은 만족스럽다. 모두가 중요한 순간 자기 역할을 해줬다. 공격 결정력만 조금 더 높여간다면 될 것 같다"라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특히 김 감독은 외국인선수를 파튜로 교체하면서 5라운드를 승부처로 봤다. 이 부분이 먹혀들면서 도로공사는 4위에서 단숨에 선두를 위협하는 2위로 올라섰다. 

김 감독은 "18일 동안의 브레이크가 큰 역할을 했다. 최근에도 어려운 볼에 대한 훈련을 많이 하고 있다. 파튜가 잘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격려했다. 

도로공사는 이제 정규시즌 3경기만을 남겼다. 김 감독은 "남은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라며 의지를 보였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