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자밀 워니, 오른손 새끼손가락 다쳐…KCC 전 출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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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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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의 자밀 워니가 새끼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워니는 지난 9월 3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시설점검 경기에서 오른손 새끼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2019-2020시즌 최고의 외국선수가 될 것이라 예상된 워니는 비시즌 연습경기에서도 맹위를 떨치고 있다.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선 20분가량 출전해 28득점을 기록하는 괴물 같은 활약을 보이기도 했다.
경기 후에도 미소를 잃지 않았던 워니는 갑작스러운 부상 소식을 알렸다. 불행 중 다행인 건 KCC와의 시즌 첫 경기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SK 관계자는 “살짝 꺾인 정도라고 한다. 경기 출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1일에는 최준용과 함께 쇼핑을 나가기도 했다. 본인 역시 통증이 없다고 하니 다행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워니는 오는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릴 KCC와의 경기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미 터리픽12, 연습경기를 통해 본인의 가치를 증명했기에 더욱 기대가 된다.
워니는 지난 9월 3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시설점검 경기에서 오른손 새끼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2019-2020시즌 최고의 외국선수가 될 것이라 예상된 워니는 비시즌 연습경기에서도 맹위를 떨치고 있다.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선 20분가량 출전해 28득점을 기록하는 괴물 같은 활약을 보이기도 했다.
경기 후에도 미소를 잃지 않았던 워니는 갑작스러운 부상 소식을 알렸다. 불행 중 다행인 건 KCC와의 시즌 첫 경기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SK 관계자는 “살짝 꺾인 정도라고 한다. 경기 출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1일에는 최준용과 함께 쇼핑을 나가기도 했다. 본인 역시 통증이 없다고 하니 다행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워니는 오는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릴 KCC와의 경기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미 터리픽12, 연습경기를 통해 본인의 가치를 증명했기에 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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