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64,700
322 송중기441,800
430 노브376,200
531 007빵354,460
630 이파리334,6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67,800
928 손흥민218,850
1027 소다210,130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경험치 랭킹
131 어부노래3,302,000
231 유럽풍564,900
331 고추짜장521,990
431 007빵373,200
530 이파리339,800
630 노브300,00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0,550
928 손흥민223,050
1027 소다216,660
종목별 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테니스 미식축구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KBO 퓨쳐스 MLB(NL) MLB(AL) NPB(CL) NPB(PL)
KBL WKBL NBA(동부) NBA(서부)
남자배구 여자배구
동부 컨퍼런스 서부 컨퍼런스 러시아 하키
남자테니스 여자테니스
AFC NFC
데이터가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바람의 아들’ 이종범 기아 지휘봉 잡나… 구단 “아직 고민 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1 댓글0건

본문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기아 타이거즈의 지휘봉을 잡는다는 보도가 나왔다. 구단 측은 아직 검토 단계라고 밝혔다.

1일 이뉴스투데이는 이종범 현 LG트윈스 2군 총괄코치가 기아 타이거즈 새 감독으로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기아 타이거즈는 현재 새 감독 선임을 놓고 최종 검토 중이다. 이르면 이번 주나 늦어도 15일 이전에 새 감독이 발표될 예정이다.

기아 타이거즈 고위 관계자는 “이종범을 비롯해 여러 명을 두고 감독 선임을 고민 중”이라며 “구단의 종합적인 목표와 방향이 맞는 사람을 확정한 뒤 그룹 수뇌부와 최종 의견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늦어도 10월 15일 전에 선임해 새롭게 훈련에 임할 계획이지만 불가피하게 선임이 늦어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종범은 해태 타이거즈(기아 타이거즈의 전신) 선수로 1993년 데뷔한 이래 총 16시즌 동안 고향팀 기아 타이거즈에서 활약했다. 통산 정규시즌 MVP 1회, 한국시리즈 MVP 2회, 골든글러브 6회 등을 수상했으며, 트레이드마크인 도루 실력 덕분에 ‘바람의 아들’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일본으로 건너가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뛰기도 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