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64,700
322 송중기441,800
430 노브376,200
531 007빵354,460
630 이파리334,6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67,800
928 손흥민218,850
1027 소다210,130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경험치 랭킹
131 어부노래3,302,000
231 유럽풍564,900
331 고추짜장521,990
431 007빵373,200
530 이파리339,800
630 노브300,00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0,550
928 손흥민223,050
1027 소다216,660
종목별 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테니스 미식축구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KBO 퓨쳐스 MLB(NL) MLB(AL) NPB(CL) NPB(PL)
KBL WKBL NBA(동부) NBA(서부)
남자배구 여자배구
동부 컨퍼런스 서부 컨퍼런스 러시아 하키
남자테니스 여자테니스
AFC NFC
데이터가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류현진 아시아 최초 ERA 1위 등극’에 자존심 상한 日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30 댓글0건

본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아시아 출신 선수 최초 평균 자책점 1위’에 확정되자 일본 언론에서도 ‘야구는 한국보다 한수 위’라는 상한 자존심을 가린채 담담하게 전했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경기에 출전하지 않아도 자책점 1위를 할 수 있었음에도 7이닝 무실점(5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시즌 14승을 올리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승 타이 기록도 함께 세웠다.

류현진은 평균 자책점 2.32로 시즌을 마감하며 2위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2.43)을 따돌리고 이 부문 1위를 확정지었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사상 첫 타이틀 획득이며 아시아 선수 최로초 평균자책점 1위에 당당하게 오른 것이다.

타석에서도 지난 23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데뷔 첫 홈런에 이어 2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호치’는 “류현진이 아시아 출신 선수 가운데 최초로 평균 자책점 1위를 확정지었다”면서 “2013년 다저스에 입단한 그는 올 시즌 5년 만에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했고 아시아 출신 선수 가운데 노모 히데오에 이어 두 번째로 올스타선 선발 등판 기회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막판 역투를 보여준 류현진이 평균 자책점 2위 제이콥 디그롬을 제치고 사이영상을 수상 가능성도 다시 떠올라 그럴 경우 노모 히데오를 제치고 아시아 출신 선수 최초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고 전했다.

‘토네이도’ 노모 히데오는 24년 전인 1995년 메이저리그 다저스에 입단, 투수로 뛰면서 역대 아시아 투수 최저 평균자책점(2.54) 기록한 일본이 내세우는 영웅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