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포그바, 잔류 조건 ‘7억 4천’ 맨유와 곧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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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4-0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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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폴 포그바(26)를 붙잡기 위한 회담에 들어간다.
영국 ‘더 선’은 5일 “포그바가 알렉시스 산체스와 동일한, 클럽 최고액을 원한다. 현재 그가 맨유에 요구한 주급은 50만 파운드(7억 4천만 원)”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포그바는 핵심 전력으로 간주된다. 전문가들은 재건을 위해 포그바, 다비드 데 헤아 등 주축들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레알 마드리드다. 프랑스 전설인 지네딘 지단 감독이 포그바의 기량을 높게 평가하며,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더 선’에 따르면 “맨유의 가장 큰 목표는 포그바를 레알의 관심에서 최대한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레알 이적을 막기 위해 대리인 미노 라이올라와 협상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4년까지 포그바를 지킬 수 있는 3년 재계약 카드를 꺼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다음 주에 회담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포그바의 원하는 걸 인지한 라이올라가 맨유를 강하게 몰아붙일 것”으로 전망했다.
영국 ‘더 선’은 5일 “포그바가 알렉시스 산체스와 동일한, 클럽 최고액을 원한다. 현재 그가 맨유에 요구한 주급은 50만 파운드(7억 4천만 원)”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포그바는 핵심 전력으로 간주된다. 전문가들은 재건을 위해 포그바, 다비드 데 헤아 등 주축들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레알 마드리드다. 프랑스 전설인 지네딘 지단 감독이 포그바의 기량을 높게 평가하며,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더 선’에 따르면 “맨유의 가장 큰 목표는 포그바를 레알의 관심에서 최대한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레알 이적을 막기 위해 대리인 미노 라이올라와 협상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4년까지 포그바를 지킬 수 있는 3년 재계약 카드를 꺼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다음 주에 회담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포그바의 원하는 걸 인지한 라이올라가 맨유를 강하게 몰아붙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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