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99,150
323 송중기469,030
430 노브379,6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52,7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42,00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손준호의 승부욕, "한일전? 지고 싶지 않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4-09 댓글0건

본문

 

 

 

전북 현대의 미드필더 손준호가 승부욕을 드러내며 우라와전 필승을 다짐했다.

전북 현대는 9일 오후 7시 30분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G조 3차전에서 우라와 레즈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전북은 승점 3점으로 G조 3위에 머물고 있고, 우라와는 승점 4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런 이유로 전북은 우라와 원정 승리로 선두 도약을 노린다.

경기를 앞둔 모라이스 감독은 "내일 경기에 대한 기대는 최고조에 올라있다. 비가 와서 잔디도 비가 와서 촉촉한 상태여서 좋은 경기력이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고, "전북은 한국에서 가장 강한 팀이고 아시아에서 가장 강한 팀중 하나이다. 내일은 반드시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전북과 우라와는 미니 한일전으로 불린다. 그만큼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클럽이고, 자존심이 걸린 대결이다.

손준호도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손준호는 "일본전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다. 정신적인 면에서 좀 더 집중을 하게된다"며 승리를 다짐했고, "전북에 오기 전 포항에서 우라와와 대결해 본 적이 있다. 패스 능력이 좋은 팀으로 알고 있다. 팀의 색깔과 장점을 알고 있다. 내일 경기도 우라와의 장점을 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손준호는 "전북이라는 팀은 항상 공격적인 축구를 했고, 선수들의 기량이 좋아서 나 또한 컨디션을 찾아가고 있다. 원정에서 전북이라는 팀에 대한 강한 인상을 심어주도록 하겠다"면서 "우승으로 가는 중요한 길목이다. 중요한 경기인 만큼 내일 경기장에서 승리해서 승점 3점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승리를 약속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