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99,150
323 송중기469,030
430 노브379,6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52,7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42,00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시즌 2호 멀티골의 조우진, 5R MVP등극 및 베스트11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4-17 댓글0건

본문

가로1000.jpg 

 

 

2019 내셔널리그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의 영광을 안은 주인공이 강릉시청의 조우진으로 선정됐다. 

 

강릉의 조우진은 2라운드 멀티골로 MVP선정된 데 이어 이번 라운드에서도 멀티골로 승리를 거두며 최우수선수로 등극했다. 내셔널리그 명예기자단의 투표에서 두 자릿수 득표를 받은 조우진은 월등한 차로 MVP에 올랐다. 

 

조우진과 더불어 강릉은 빠르게 오가며 활로를 뚫어준 김재웅과 뛰어난 활동량을 보여준 김혜성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김해시청과 경주한수원은 각 1명씩 배출했다. 김해는 두 번째 골키퍼 같은 모습의 박인서가 경주는 오른쪽 측면의 박종진이 선정됐다. 목포시청을 상대해 3-0승리한 부산교통공사는 첫 골의 곽성찬과 고향팀을 상대로 득점한 이민우, 클린시트를 기록한 최진백이 명단에 올랐다. 대전코레일은 악착같은 방어로 승점을 얻어낸 장원석이 선정됐다. 대전원정에서 자책골과 수적열세의 상황에 부닥친 천안은 동점골의 송제헌과 적극적인 수비로 두명의 몫을 거뜬히 한 윤정민이 이름을 올렸다.  

  

 

▷공격수

 

조우진(강릉) : 5경기에서 공격포인트 5개를(4골 1도움) 기록 중이다. 이날 경기에선 본인의 시즌 2호 멀티골을 넣으며 강릉의 명가 재건에 앞장섰다. (정지수 기자)

 

송제헌(천안) : 후반 18분, 송제헌이 얻어낸 PK로 천안이 보여준 투지가 완성됐다. 이른 시간부터 자책골로 끌려간 데다 수적 열세 상황이었는데도 포기하지 않았다. 퇴장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고, 동점골로 연결된 페널티킥도 얻어냈다. 베테랑 선수가 잔디 위에서 모든 것을 짜내는 모습은 팀에 보내는 무언의 메시지였다. (오지윤 / 정지수 / 채병주 기자)

 

▷미드필더

 

김재웅(강릉) : 한발 더 빠른 판단과 움직임으로 중원과 측면을 오가며 강릉의 공격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정지수 기자)

 

김혜성(강릉) : 젊음의 패기로 과감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수비장면과 공격장면과 모두 등장하며 많은 활동량을 증명했고 공중볼 경합과 볼간수에서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며 상대를 힘들게 했다. (정지수 기자)

 

곽성찬(부산) : 경기장을 넓게보고, 넓게쓰며 적절한 공격과 수비가담이 인상적이었다. 프리킥으로 목포의 수비벽을 넘기며 시즌 첫 골이자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나갈 수 있게 했다. 또한 90분 동안 부지런히 뛰어다니며 상대를 끊임없이 괴롭혔다. (이다희 / 이가람 기자)

 

이민우(부산) : 고향팀 목포를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며, 이민우의 내셔널리그 복귀를 다시 한 번 알렸다. 또한 본인의 스피드를 역습으로 상대 수비진영을 흔들었다. (이다희 기자)

 

▷수비수

 

장원석(대전) : 엄청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보여준 적극적인 움직임이 눈에 띄었다. 필요한 순간마다 보여준 오버래핑과 악착같은 수비로 대전의 승점1점을 얻어냈다. (오지윤 기자)

 

박인서(김해) : 김해의 수비에는 언제나 박인서가 있었다. 상대의 슈팅을 겁내지 않고 몸을 날려서 막아내는 모습은 두번째 골키퍼 같은 모습이었다. (정승화 기자)

 

윤정민(천안) : 수비상황에는 적재적소에 나타나 든든한 수비를, 공격 상황에서는 시원한 슈팅을 보여줬다. 수적 열세의 상황에서 두 명 몫의 수비와 적극적인 공격 지원으로 천안의 공격을 받쳐줬다. (오지윤 /  정지수 기자)

 

박종진(경주) : 오른쪽 윙백으로 나와서 측면에서 활발한 공격과 크로스로 김해 수비진을 괴롭히는 모습을 자주 연출했다. (정승화 기자)

 

▷골키퍼

 

최진백(부산) : 목포의 슈팅과 세트피스 상황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며  두번째 클린시트 경기를 펼쳤다. 그뿐만 아니라 최후방에서 선수들을 조율하며 부산의 무실점, 다득점 경기를 이끈 일등공신이다

[이 게시물은 털보티비님에 의해 2019-04-17 02:22:10 농구분석에서 이동 됨]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