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99,150
323 송중기469,030
430 노브379,6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52,7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42,00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대만 투수 쩡전호,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4-18 댓글0건

본문




 
* 2019 MLB 생중계-최신영상, 엠스플뉴스-앱에서 확인하세요.
 


 
대만 투수 쩡전호(25)가 텍사스 레인저스에 둥지를 튼다.
 
텍사스 구단은 18일(한국시간) 쩡전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근 몇 주 동안 어깨 염좌로 공을 잡지 않았던 쩡전호는 확장 스프링트레이닝를 통해 몸 상태를 조율할 계획이다.
 
쩡전호는 2013년 당시 국제 아마추어 FA 신분으로 시카고 컵스와 계약했다. 계약금은 무려 162만 5000달러. 그 당시 컵스와 계약을 맺은 글레이버 토레스(현 NYY·170만 달러)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구단의 기대가 컸다.
 
이후 마이너리그에선 순항했다. 싱글A와 더블A 무대를 차근차근 밟았고, 2017년엔 트리플A와 더블A에서 뛰며 13승 4패 평균자책 2.54의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그해 9월엔 마침내 빅리그에 올라 2경기를 소화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엔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다. 5월엔 잠시 빅리그(1경기)에 오르기도 했지만, 곧바로 강등됐고 마이너리그에서도 슬럼프를 겪었다. 트리플A에서 26경기 동안 2승 15패 평균자책 6.27에 머물렀다.
 
결국 올해 4월 12일 컵스에서 방출돼 FA 신분이 됐고, 얼마 지나지 않아 텍사스의 부름을 받았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