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99,150
323 송중기469,030
430 노브379,6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52,7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42,00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소속팀 골망 흔든' 김주성, "서울 동료들이 돌아올 생각하지 말라더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4-28 댓글0건

본문

 

 

소속팀 FC서울 2군과의 평가전에서 득점을 기록한 U-20 대표팀의 수비수 김주성(19, FC서울)이 결승골 소감을 전했다. 경기 후 소속팀 동료들이 짓궂은 농담도 던진 사실을 덧붙였다.

대한민국 U-20 축구 대표팀은 27일 오후 3시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FC서울 2군과의 연습경기에서 김주성과 엄원상의 연속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팽팽했던 경기의 균열은 깬 이는 김주성이었다. 김주성은 전반 40분, 프리킥 상황에서 흘러나오는 공을 마무리하며 서울의 골망을 갈랐다. 김주성의 골에 이어 엄원상에 헤더로 추가골을 터트렸고, 페널티킥으로 한 점 만회한 서울 2군에 U-20 대표팀이 2-1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김주성은 "평소 같이 훈련 하던 선수들과 경기를 뛰었다"면서 "처음에는 살살하다가 어쨌든 경기이다 보니 최선을 다해서 서로 좋은 경기 하려고 노력했다"고 소속팀 FC서울을 상대한 소감을 전했다.

김주성은 결승골을 터트린 자신에게 서울 선수들이 "팀에 돌아올 생각하지 마라"고 농담을 던진 사실을 전하며 "동료들이 축하한다고 이야기 해줬다"고 덧붙였다.

이날 3백을 구성해 선발로 나선 김주성은 "미드필더도 봤었기 때문에 센터백 자리에서 빌드업을 중요시하고, 그 점을 잘한다"며 자신의 장점을 소개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