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99,150
323 송중기469,030
430 노브379,6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52,7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42,00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PK 얻지 못한' 손흥민, 오히려 사후 징계 당할 위기!...英매체 '논란 제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4-28 댓글0건

본문

 

 

토트넘이 웨스트햄에 일격을 당하며 리그 4위 경쟁에서 불안해졌다.

토트넘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웨스트햄과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활발한 공격을 선보인 손흥민(토트넘)은 경기 도중 상대 수비수에 밀려 넘어졌으나 페널티킥을 얻지 못했다. 후반 12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손흥민은 볼을 접고 수비수를 제쳤다. 상대 수비수 아서 마수아쿠가 팔을 사용해 손흥민을 넘어뜨렸다. 그러나 심판은 휘슬을 불지 않고, 손흥민을 향해 상대의 반칙이 아니라고 손짓했다. 

오히려 경기 후 손흥민이 다른 장면에서 '사후 징계'를 받을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영국 '런던 풋볼'은 28일 "토트넘은 웨스트햄에 패하며 빅4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게 됐다. 스타 플레이어 손흥민은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매체는 "손흥민이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로버트 스노드그래스와 몸싸움을 하다 발을 밟았다. 경기 도중에는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손흥민이 EPL의 사후 처벌을 받을 지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현지 축구팬들은 SNS를 통해 손흥민의 반칙이라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고 성토했다. 한 팬은 "스노드그래스을 밟은 것에 대해 소급 징계가 내릴지 흥미롭다. 이전에 미트로비치의 발을 밟은 고메스는 3경기 출장 정지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또 다른 팬은 "손흥민의 리그는 이제 끝났다. 고의로 스노드그래스의 발을 밟았다"고도 언급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