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수집 나선 PSG, 이과인 눈독…지루, 요렌테도 물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1-23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파리 생제르맹의 영입 대상이 된 곤살로 이과인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이 에딘손 카바니의 이적을 대비해 곤살로 이과인(유벤투스) 영입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축구전문지 '레퀴프'는 22일(한국시간) 'PSG가 카바니의 대체자를 물색 중이다. 이과인을 유력한 영입 1순위로 꼽고 있다'고 전했다.
PSG는 네이마르, 마우로 이카르디, 킬리앙 음바페, 막심 추포-모팅 등 화력이 좋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이적이 가까워졌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행 가능성까지 생긴 카바니가 빠져도 크게 공백이 생길 것 같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CL) 16강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를 상대해야 하는 등 상황은 녹록지 않다. 리그앙에서도 2위 올림피크 마르세유와 승점 8점 차이로 멀리 달아나지 못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도 이를 인지하고 공격수를 두루 살피고 있다고 한다. 이과인을 비롯해 페르난도 요렌테, 드리에스 메르텐스(이상 나폴리), 올리비에 지루(첼시)가 영입 대상으로 꼽힌다.
PSG는 이과인 영입 자금은 충분하기 때문에 유벤투스의 선택만 기다리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존재감이 상당해 이과인은 좀 더 날개를 펼 수 있는 팀을 집중해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폴리 역시 11위로 밀려나 선수단 개편에 더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다.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이 에딘손 카바니의 이적을 대비해 곤살로 이과인(유벤투스) 영입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축구전문지 '레퀴프'는 22일(한국시간) 'PSG가 카바니의 대체자를 물색 중이다. 이과인을 유력한 영입 1순위로 꼽고 있다'고 전했다.
PSG는 네이마르, 마우로 이카르디, 킬리앙 음바페, 막심 추포-모팅 등 화력이 좋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이적이 가까워졌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행 가능성까지 생긴 카바니가 빠져도 크게 공백이 생길 것 같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CL) 16강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를 상대해야 하는 등 상황은 녹록지 않다. 리그앙에서도 2위 올림피크 마르세유와 승점 8점 차이로 멀리 달아나지 못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도 이를 인지하고 공격수를 두루 살피고 있다고 한다. 이과인을 비롯해 페르난도 요렌테, 드리에스 메르텐스(이상 나폴리), 올리비에 지루(첼시)가 영입 대상으로 꼽힌다.
PSG는 이과인 영입 자금은 충분하기 때문에 유벤투스의 선택만 기다리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존재감이 상당해 이과인은 좀 더 날개를 펼 수 있는 팀을 집중해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폴리 역시 11위로 밀려나 선수단 개편에 더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