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99,150
323 송중기469,030
430 노브379,6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52,7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42,00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리버풀 좋은 팀이지만” 바르샤 승리 이끈 메시, 평점 10점 만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5-02 댓글0건

본문

 

 

리오넬 메시가 자신이 현존하는 최고의 축구선수임을 경기에서 입증했다. 

FC 바르셀로나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홈 경기에서 리버풀을 3-0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FC 바르셀로나는 안방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무실점 완승을 거뒀다. 오는 8일 원정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전에 간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는 가벼운 몸놀림으로 리버풀을 능욕했다. 메시는 후반 30분 수아레스의 골대 맞고 나온 슈팅을 밀어 넣었다. 7분 뒤 환상적인 왼발 킥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리버풀은 1골도 만회하지 못했다. 후반 39분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의 슈팅이 골 라인 통과 직전 이반 라키티치에 의해 막힌 데다 살라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경기를 통해 메시는 프로와 FC 바르셀로나 통산 600호골을 터트리는 기염을 토했다. 개인 최다 득점이다.

유럽 축구 전문 통계 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메시에게 평점 10점 만점을 부여했다. 그만큼 메시의 활약은 완벽했다. 친정팀에 비수를 꽂은 수아레스는 8.2점을 기록했다. 반면 골대 불운 속에 무득점에 그친 살라는 7.7점, 마오는 5.9점을 받았다.

FC 바르셀로나 출신으로 메시의 플레이를 가까이서 직접 지켜보기도 했던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경기 후 SNS를 통해 “경의를 표한다 리버풀. 정말 놀라운 퍼포먼스였다. 리버풀은 충분히 좋은 팀이지만, 그 팀보다 훨씬 뛰어난 선수가 있다면 이런 경기에서 질 수 밖에 없다.”라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