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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또 한 번의 도약 꿈꾸는 KT, 영건 3인방 5일 미국 어바인으로 출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5-0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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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 새바람을 일으킨 KT가 영건 3인방(한희원, 허훈, 양홍석)의 기량 발전을 위해 투자에 나섰다.

부산 KT의 핵심 멤버인 한희원과 허훈, 양홍석이 5일 오전, 미국 어바인으로 떠났다. 지난 시즌에는 국내에서 스킬 트레이닝을 했다면, 이번에는 미국 현지로 넘어가 기량 발전을 위해 굵은 땀을 흘릴 예정이다.

KT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6위에 오르며 2013-2014시즌 이후 5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비시즌 동안 거침없는 투자로 선수들의 기량 발전에 힘썼고, 그 결실을 맺은 것이다. 이번 비시즌 역시 KT는 선수단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KT 관계자는 “우리의 기조는 육성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에게 선진농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더 나은 성적을 바라고 있다. 그렇게 되려면 핵심 선수들이 잘해줘야 한다는 가정 하에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스킬 트레이닝은 5일 출국해 24일 입국하는 19박 20일의 일정이다. 박세웅 코치가 선수단 관리를 위해 함께 출국한다.

출국에 앞서 선수들 역시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한희원은 “슈터인 만큼 슈팅을 던지는 기술과 수비적인 부분을 보완하고 싶다. 열심히 하고 오겠다”고 전했다. 허훈은 “외국선수들만이 갖고 있는 특유의 리듬감과 압박이 강한 상황에서의 멘탈적인 부분을 배우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양홍석은 “농구를 하면서 투박한 스타일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또 볼 핸들링에 약점이 있는데 이 부분을 보완하고 싶다”고 말했다.

6강, 그 이상을 바라보고 있는 KT의 비시즌은 벌써부터 뜨겁다. 구단의 적극적인 지원, 그리고 선수들의 뜨거운 의지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다음 시즌을 기대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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