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아솔, "만수르가 내얼굴을 왜 밀쳤냐고? 많이 쫄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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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5-1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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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가 많이 쫄더라.” ROAD FC(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이자 ‘끝판왕’ 권아솔(33, 팀 코리아MMA)이 결연한 각오와 함께 특유의 자신감을 나타냈다.
권아솔은 오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몰 ROAD FC 053에서 펼쳐질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을 앞두고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전쟁에 나서는 장수의 심정’이라고 했다. 하지만 바르나위를 평가절하하며 여유로운 모습도 보였다.
권아솔은 지난 15일 로드짐 강남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 및 공개 훈련에 참석했다. 맞대결 상대인 만수르 바르나위(27, TEAM MAGNUM/TRISTAR GYM)도 함께 자리했다. 두 사람이 등장하자 장내 모두가 숨을 죽였다. 전운이 감돌았다.
[이 게시물은 털보티비님에 의해 2019-05-16 17:43:41 농구분석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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