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99,150
323 송중기467,230
430 노브379,6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52,4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41,55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류현진 파울타구 낚아챈 푸이그 호수비, 이주의 플레이 선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5-21 댓글0건

본문

 

 

류현진(32·LA다저스)의 파울타구를 낚아챈 야시엘 푸이그의 플레이가 이주의 수비로 뽑혔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21일(한국시간) 하루 전 미국 오하이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에서 나온 푸이그의 호수비를 ‘이주의 플레이’로 선정했다. 당시 푸이그는 6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류현진의 우익수 방면 파울 타구를 관중석까지 쫓아가 멋지게 걷어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관중석 앞쪽 벽에 팔을 부딫혀 통증을 느낀 푸이그는 8회초 수비 때 교체되기도 했다. 푸이그는 공격에서는 류현진을 상대로 3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이 호수비로 체면을 세웠다.

경기 후 류현진은 “(푸이그는) 수비를 잘하는 선수다. 호수비를 하고 난 뒤 중간에 교체됐는데 그런 플레이는 투수가 타석에 섰을 땐 안해서 다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푸이그도 “빅리그에서 수년 동안 뛰면서 안타를 치지 않더라도 팀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라며 자신의 수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