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98,650
323 송중기467,230
430 노브379,6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52,4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41,55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류현진 투수상 예약 손흥민 우승골 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01 댓글0건

본문

`류' 8승째 이달의 투수 유력
`손' 내일 새벽 챔스리그 결승


월드클래스급 경기력으로 활약 중인 스포츠 스타들이 쾌감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류현진은 지난 3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과 3분의 2이닝 동안 4안타만 내주고 무실점의 눈부신 호투로 시즌 8승(1패)째를 거두며 내셔널리그 다승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1.65에서 1.48로 낮췄다. 규정 이닝을 채운 메이저리그 투수 중 1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하는 투수는 류현진이 유일하다. 

내셔널리그 5월 이달의 투수상 수상도 유력하다. 

류현진은 5월 6경기에서 45와 3분의 1이닝을 소화하며 3점만 내줬고 평균자책점은 0.59로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0.79)를 제치고 1위를 확정하며 내셔널리그 이달의 투수상 수상에 바짝 다가섰다.

이제 국민의 시선은 온통 `쏘니(Sonny)' 손흥민(27·토트넘)에게로 향한다. 춘천 출신 손흥민은 한국시간으로 2일 새벽 4시에 생애 처음으로 `지상 최대 축구쇼'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서 올라 최후의 영웅 자리를 두고 경쟁에 나선다.

특히 이번 시즌 자신의 유럽 무대 한 시즌 최다 골(21골)에 1골만을 남겨둔 손흥민이 기록 경신과 함께 `강원인'의 저력을 세계 만방에 보여줄수 있을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