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86,000
322 송중기444,600
430 노브378,0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46,20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34,40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KBL, 4R 페이크파울 공개…14회 적발, 사보비치 4번째

페이지 정보

작성자 31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2-03 댓글0건

본문

KBL이 2019-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라운드 페이크파울 현황과 영상을 공개했다. (KBL 홈페이지 캡처)© 뉴스1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2019-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라운드 페이크파울 현황을 3일 공개했다.

4라운드에 적발된 페이크파울은 총 14회. 지난 3라운드 19회보다 5회 줄어든 수치다. 1라운드 29회, 2라운드 24회에 이어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페이크파울이 줄어들고 있다.

페이크파울 현황과 해당 영상을 공개하기로 한 취지가 잘 살아나고 있는 셈이다. KBL은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페이크파울을 근절하기 위해 영상과 현황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4라운드에서는 2회 이상 페이크파울을 지적받은 선수가 없다. 19회 모두 다른 선수들이다.

그중 KGC 선수들이 가장 많은 4명이나 포함돼 있다. 박지훈, 김철욱, 브랜든 브라운, 이재도가 차례로 페이크파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고양 오리온의 외국인 선수 보리스 사보비치는 개인 4번째 페이크파울이 적발돼 벌금을 내게 됐다.

페이크파울 적발 시 1회까지는 경고 조치하며 2회부터 벌금을 부과한다. 2~3회는 20만원, 4~5회는 30만원, 6~7회는 50만원을 내야 한다.

이에 따라 사보비치는 누적 벌금 70만원을 기록하게 됐다.

한편 올 시즌 가장 많은 페이크파울이 지적된 선수는 원주 DB의 외국인 선수 치나누 오누아쿠다. 오누아쿠는 1라운드에서만 5회, 3라운드에서 1회 등 총 6회나 적발돼 벌금 총 150만원을 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