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98,650
323 송중기467,230
430 노브379,4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52,4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41,55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맨시티, 베테랑 다닐루-델프 이적 가능성 대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05 댓글0건

본문

 

 

다비드 실바 잔류시킨 맨시티, '멀티 자원' 다닐루-델프는 놓아줄 수도

▲델프, 다닐루 이적 대비하는 맨시티
▲과르디올라, 신성 진첸코 성장에 만족
▲귄도간, 다비드 실바는 붙잡는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베테랑 듀로 파비안 델프(29)와 다닐루(27)와의 결별 가능성이 대비하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4일(현지시각) 맨시티가 올여름 델프와 다닐루를 이적시킬 준비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우선 보도 내용에 따르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두 선수의 잔류를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델프와 다닐루 모두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한 맨시티보다 더 많은 출전 기회를 부여할 팀으로 이적하는 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는 게 'BBC'의 보도 내용이다.

델프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단 13경기에 선발 출전하는 데 그쳤다. 다닐루 또한 프리미어 리그 선발 출전 횟수가 단 15경기뿐이었던 만큼 붙박이 주전 자리와는 거리가 멀었다.

그러나 맨시티가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최초로 '도메스틱 트레블(자국 무대 3관왕)'을 달성할 수 있었던 데는 두터운 선수층 덕이 컸다. 실제로 올 시즌 막바지까지 프리미어 리그, 카라바오컵, FA컵, 챔피언스 리그 일정을 병행한 맨시티는 2~5월 3개월간 무려 23경기를 소화했다. 그러나 맨시티는 이 중 토트넘과의 챔피언스 리그 8강 1차전을 제외한 나머지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이적 가능성을 타진 중인 델프와 다닐루는 나란히 측면 수비수와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두 선수의 이적 가능성을 파악한 맨시티는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중앙 미드필더 로드리(22) 영입을 추진 중이다. 이 외에도 미드필더 마르코스 요렌테(24, 레알 마드리드), 탕귀 은돔벨레(22, 올림피크 리옹), 브루노 페르난데스(24, 스포르팅 CP) 등을 영입 대상으로 고려 중이다. 맨시티는 측면 수비수 자원으로는 기존의 올렉산드르 진첸코(22)와 벤자민 멘디(24)를 신뢰할 계획이다.

맨시티와 델프의 계약 기간은 내년 여름까지다. 반면 다닐루는 맨시티와 오는 2022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한편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제기된 맨시티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33)와 일카이 귄도간(28)은 다음 시즌에도 맨시티에서 활약할 계획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