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98,650
323 송중기467,230
430 노브379,4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52,4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41,55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김연경과 '3개 별'의 만남... 라바리니 팀 선수도 대거 출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05 댓글0건

본문

 

 

 

 


 

김연경과 라바리니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이 미국에서 전현직 '팀 동료'들과 대결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5일부터 7일까지(아래 한국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링컨에서 '2019 발리볼 네이션스 리그(VNL)' 대회 3주차 경기를 갖는다. 한국은 5일 미국, 6일 브라질, 7일 독일과 차례로 경기를 한다.

공교롭게도 미국, 브라질의 3주차 대표팀에 김연경이 다음 시즌(2019-2020시즌) 에자즈바쉬 팀에서 함께 할 '새 동료', 그리고 라바리니 감독이 지난 시즌 미나스 팀에서 브라질 리그 4관왕을 달성할 때 함께 했던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브라질 대표팀은 김연경, 라바리니 감독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브라질배구협회(CBV)는 지난 2일 김연경, 나탈리아, 조제 감독이 링컨 현지에서 만나 함께 찍은 사진을 공식 SNS에 올렸다. 그러면서 "3개 별들의 만남"이라고 표현하며, 높은 관심과 의미를 부여했다. 

김연경-나탈리아, 3년 만에 다시 '팀 동료'

브라질 대표팀의 주 공격수인 나탈리아(30세·186cm)는 이번 VNL에서 처음으로 합류했다. 나탈리아는 다음 시즌 에자즈바쉬에서 김연경, 보스코비치와 함께 '신 공격 삼각편대'를 형성할 선수다.

에자즈바쉬는 지난 5월 13일 미국 대표팀 주전 세터 로이드(30세·180cm)와 함께 나탈리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
김연경과 나탈리아 두 절친이 3년 만에 에자즈바쉬에서 다시 팀 동료가 된 셈이다. 두 선수는 2016-2017시즌 페네르바체 시절에도 팀 동료였다. 당시 터키 리그 포스트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함께 일궈냈다. 

나탈리아는 지난 시즌 라바리니 감독이 지휘한 미나스 팀에서도 주전 레프트로 맹활약했다. 그리고 2018-2019 브라질 리그에서 포스트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포함해 4관왕을 달성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