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98,650
323 송중기467,230
430 노브379,4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52,4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41,55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아시안컵 잊었나? 벤투의 선수 기용, 이 정도면 아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08 댓글0건

본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호주전에서 꺼낸 교체 카드다. 마치 국제대회에 나선 것처럼, 호주전 모양새가 그랬다.

한국은 7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호주와 평가전에서 후반 31분에 터진 황의조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5만 이상 관중이 열띤 성원을 보냈고, 선수들도 국가대표답게 멋진 플레이로 화답했다. 이런 기분 좋은 승리에도 옥에 티가 있었다. 바로 벤투 감독의 선수 기용이다. 

벤투 감독은 호주를 상대로 스리백을 가동했다. 짧은 패스와 긴 패스를 접목 시켜, 좌우 윙백이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는 시나리오였다. 전방에 큰 선수가 아닌 손흥민과 황희찬을 둔 이유다. 짧게 썰어가면서 배후를 파고들고. 사실, 전반 초반부터 후반 중반까지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전반에 슈팅 0개. 

이를 타개하기 위해 벤투 감독은 후반 중반 황의조, 홍철, 나상호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교체로 들어간 홍철과 황의조가 골을 합작했으니. 이후 힘을 받았고, 세차게 상대를 몰아쳤다. 막판 견고한 수비가 더해지면서 원하는 승리를 챙겼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