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98,150
323 송중기465,430
430 노브379,4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52,1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41,10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발렌시아 “이강인 놀라운 모습 보여…에콰도르, 행운을 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09 댓글0건

본문




한국 U-20 대표팀의 이강인이 36년 만의 대회 4강 진출을 이끌며 활약했다. 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도 박수를 보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이 9일 오전(이하 한국 시간) 폴란드의 비엘스코 비아와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U-20 월드컵 8강전에서 연장전까지 3-3으로 비긴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3-2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이강인은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경기 해결사 역할을 했다. 이강인은 0-1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동점골을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강인의 도움으로 2골이 터졌다. 후반 추가시간 8분 이강인이 올려준 코너킥을 이지솔이 헤딩골로 연결시켰고, 연장 전반 6분에는 조영욱의 득점을 도왔다.

이강인의 활약 소식에 소속팀 발렌시아 역시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국 대표팀이 U-20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강인과 한국에 축하 인사를 보낸다”며 “이강인은 1골2도움의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고 칭찬했다. 이어 “이강인은 4강에서 에콰도르와 만난다. 에콰도르, 행운을 빈다”며 이강인의 활약을 예고했다.

스페인 현지 언론 역시 이강인의 맹활약을 보도했다. 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 데포르테’는 “이강인이 한국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고 극찬했다.

한국은 오는 12일 오전 3시 30분 루블린에서 남미 에콰도르와 4강전을 치른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