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어스필드 정복 노리는 류현진, 마틴과 다시 한 번 배터리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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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2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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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어스필드를 정복하며 10승을 노리는 류현진(LA 다저스)가 다시 한 번 러셀 마틴과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11경기 연속 배터리 호흡이다.
다저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나서는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류현진이 4번째 10승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다저스는 정예 라인업을 내세웠다. 포수는 러셀 마틴이다. 류현진과 11경기 연속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작 피더슨이 다시 한 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다저스는 작 피더슨(1루수)-알렉스 버두고(중견수)-저스틴 터너(3루수)-코디 벨린저(우익수)-맥스 먼시(2루수)-맷 비티(좌익수)-크리스 테일러(유격수)-러셀 마틴(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류현진은 쿠어스필드에서 통산 4경기 1승3패 평균자책점 7.56으로 부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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