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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0.164’ 롯데 팬도 외면한 나종덕, 어떻게 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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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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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추천으로 별들의 무대에 참가하게 된 나종덕(롯데)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나종덕은 11일 KBO를 통해서 발표된 올스타전 출전 감독 추천 선수 24명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SK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는 김강민(SK), 린드블럼, 이영하, 박세혁, 류지혁(이상 두산), 이학주(삼성), 장시환, 나종덕, 민병헌(이상 롯데), 알칸타라, 이대은, 정성곤(이상 kt)이 선정됐다.

나눔 올스타 한화 한용덕 감독은 최재훈, 정은원, 호잉(이상 한화), 김상수, 요키시, 샌즈(이상 키움), 문경찬, 하준영, 박찬호(이상 KIA), 유강남(LG), 루친스키, 원종현(이상 NC)을 선발했다.

눈길을 모으는 것은 나종덕의 발탁이다. 

나종덕은 롯데를 대표해 올스타전 ‘베스트12’ 후보 포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리그 최하위 팀 롯데의 안방을 지키고 있는 포수를 바라보는 팬심은 냉정했다.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를 합산해 최종 점수를 집계한 결과 롯데는 나종덕 뿐만이 아니라 단 한 명도 ‘베스트 12’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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