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94,800
323 송중기458,030
430 노브378,8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50,55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38,90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시애틀-방출-상무-키움’ 김선기, 298일만의 등판…첫 선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15 댓글0건

본문

키움 히어로즈 홈페이지

세광고 3학년이던 2009년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43만 달러였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하고 2014년 시즌 뒤 방출됐다.

김선기(28)다. 방출 뒤 상무야구단에 입대했다. 그리고 2018년 2차 드래프트 1라운드 8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됐다. 해외파이기에 계약금은 없었다.

그리고 지난해 21경기에 나왔다. 모두 불펜 투수로서다. 22.2이닝을 던져 22실점(20자책점)을 했다. 평균자책점은 7.94로 매우 높았다. 1패만을 기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스프링캠프에서 선발 투수 자원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부상 등으로 1군 무대를 밟지 못했다.

퓨처스리그에선 4경기에 나왔다.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한 게 지난 4일 삼성 라이온즈 2군과의 경기에서 4이닝이다. 안타 2개와 볼넷 1개를 내주며 무실점 피칭을 했다. 4경기를 합해서도 9이닝 3실점으로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김선기가 올해 처음 1군 무대를 밟는다. 그것도 선발 투수로서다. 16일 삼성과의 고척 경기다.

지난해 삼성전에는 4경기에 나와 3.2이닝 동안 4실점하며 평균자책점 9.82를 기록한 바 있다.

김선기가 긴 이닝을 소화하기란 쉽지 않다. 지난 7일 롯데 자이언츠에서의 양현처럼 오프너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마지막으로 1군 무대를 밟은 게 지난해 9월 21일 삼성 전이었다. 이때 1.1이닝 동안 무려 4실점하고 내려갔다. 평균자책점은 27.00이었다.

298일만의 1군 등판이다. 김선기가 지난해 부진을 씻고 1군 무대에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