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593,550
323 송중기452,530
430 노브378,400
531 007빵354,460
631 이파리349,400
730 어니스트296,350
829 chs5459273,600
928 손흥민237,600
1027 소다210,130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  

 

 

스포츠뉴스

LAA 트라웃, 이틀 연속 아치 ‘32호’… MVP 레이스 독주 계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22 댓글0건

본문

 

 

 

‘현역 최고의 타자’ 마이크 트라웃(28, LA 에인절스)이 2경기 연속 아치를 그리며 최우수선수(MVP) 레이스 독주 체제에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트라웃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트라웃은 홈런 1개와 볼넷 1개를 기록했다. 총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 1삼진. 시즌 32호 아치. 홈런은 7회 에릭 스완슨을 상대로 때렸다.

이틀 연속 홈런을 기록한 트라웃. 오른쪽 종아리 부상의 여파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트라웃은 부상으로 3경기에 결장한 바 있다.

이로써 트라웃은 시즌 94경기에서 타율 0.300과 32홈런 79타점 77득점 98안타, 출루율 0.448 OPS 1.111 등을 기록했다.

이는 아메리칸리그 홈런-타점-볼넷-출루율-OPS 1위의 기록. 또 각종 세부 수치에서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에 트라웃은 팀 성적과 관계없이 개인 통산 3번째 아메리칸리그 MVP 수상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번 시즌에는 경쟁자도 없다. 오직 부상이 변수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토커뮤니티 | 토토사이트 | 온라인카지노 | 온라인바카라 | 카지노사이트 | 바카라사이트 | 실시간티비 |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