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의 오타니, 프리배팅서 145m 장외포 폭발... 日 "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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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털보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3-0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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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26·LA에인절스)가 괴력을 과시하고 있다.
풀카운트는 4일(한국시간) "오타니가 시범경기에 나서지 않고 타격 연습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오타니는 프리 배팅에서 36개의 공 중 13개를 담장을 넘겼다. 총 5세트로 나눠서 실시한 프리배팅서 오타니는 첫 세트를 제외하고 모두 홈런을 때려냈다. 세트별로 3개씩 때려낸 오타니는 마지막 세트서 4개를 넘겨 총 13개의 공을 넘겼다.
더욱 놀라운 것은 비거리다. 장외 홈런도 있었다. 비거리 145m에 달한다. 오타니의 타격을 지켜본 제이미 리드 타격 코치도 연신 놀라움을 전했다. 그는 "지금까지 최고의 타격이었다"고 박수를 보냈다.
풀카운트는 "타격 훈련 중간 중간 조 매든 감독으로부터 조언을 받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며 "시범경기서 4경기에 출전해 8타수 1안타 6삼진으로 결과물을 얻지 못했지만 이번 프리 배팅으로 완벽한 컨디션을 보였다"고 호평했다.
풀카운트는 4일(한국시간) "오타니가 시범경기에 나서지 않고 타격 연습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오타니는 프리 배팅에서 36개의 공 중 13개를 담장을 넘겼다. 총 5세트로 나눠서 실시한 프리배팅서 오타니는 첫 세트를 제외하고 모두 홈런을 때려냈다. 세트별로 3개씩 때려낸 오타니는 마지막 세트서 4개를 넘겨 총 13개의 공을 넘겼다.
더욱 놀라운 것은 비거리다. 장외 홈런도 있었다. 비거리 145m에 달한다. 오타니의 타격을 지켜본 제이미 리드 타격 코치도 연신 놀라움을 전했다. 그는 "지금까지 최고의 타격이었다"고 박수를 보냈다.
풀카운트는 "타격 훈련 중간 중간 조 매든 감독으로부터 조언을 받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며 "시범경기서 4경기에 출전해 8타수 1안타 6삼진으로 결과물을 얻지 못했지만 이번 프리 배팅으로 완벽한 컨디션을 보였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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