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 빌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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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wait&number=11794815 차장님이랑 커피 마시다가 웃으면서 말했더니 듣자마자 타 부서로 돌진하심. 차장님이 그쪽 부서에 있다 오신 분이라 아주 편안하게 화를 내시는 중. 그 사람이 시키는 건 잘하는데, 알아서 하는 건 없어서 예전부터 좋게 보진 않으셨다고 함. 부장님들은 모닝 회합이 있어서 안 계심. 모두들 멀리서 구경 중. 조용히 소문 내려고 했는데 대대적으로 알려지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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