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랑 이제 여행안간다 선언했더니 남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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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모시고 자유여행 갔다가 진짜 너무 힘들고 치가떨려서 난 이제 엄마 패키지 보내드리면 보내드리지 여행 같이 안갈거라고 선언했더니 남동생이 엄마 성격 원래 피곤한거 알고 있으면서, 여행갔음 그정돈 감안해야지 뭘 그렇게까지 말하냐고 나한테 뭐라고 하더니 2년뒤에 자기가 엄마 모시고 자유여행 갔다가 매일 엄마랑 통화하던애가 반년 넘게 엄마랑 통화한번 카톡한번 안하고 연끊고 십년지난 지금까지 엄마랑 여행안가고있음ㅋㅋㅋㅋㅋㄱ 나보고 어떻게 엄마랑 안싸우고 여행을 한거냐고 대단하다더라.... 역시 겪어봐야 아는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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