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내인생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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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셋째 생겼다.. 하.... 아내가 자꾸 속이 미식거리고 기분이 쎄하다길래 임테기 해봤는데 조오오오오오올라 자세히 봐야 보이는 실선이 보이더라. 그때까지만 해도 웃으면서 '설마'~ 했는데 오늘 병원가서 피검사 하고 임신 확정 받았다.. 본의 아니게 평균 출산율 5배 해버렸네 ㅋㅋㅋ 샹 회사 때려치고 이제 장사 시작하려고 준비중인데.. 이거 망하면 울새끼 셋, 아내 데리고 길거리 나앉아야되는데.. 흑흑 아빠가 잘해볼게 애들아!! 내게 힘을 줘 웃대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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