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여직원 겨드랑이 냄새에 죽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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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다보니 뛰어당기는 일도 있고 환자들이 추우면 안되니 히터랑 좀쌔게틀어
그러는데 이사람은 여름에도 추위를 느끼나. 가디건을 입고 일하는거임
아근데 당연히 땀이 차겠지 근데 팔벌릴때마다 무슨 기름냄새가 났음.
진짜 죽고싶었음
그때 나 트레이닝기간이라 옆에서 자꾸 알려주는데 하 몰라도 혼자일하고싶었는데..
지금은 결혼해서 잘살고있음.. 잘사세용.. 선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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