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니는데 돈이 없어서 쿠팡하고왔어. 다들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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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돈이 아무리 시바 부족해도 절대로 인천7센터 소분은 가지마.진짜 나 영혼털릴뻔했어. 새벽 1시부터 9시까지 하는데 6시부터 택배기사님들이 와서 도와줘서 망정이지 진짜 나 여자 평범체형인데 시바 쌀 10키로 들고 생수들고 포카리 10개묶음들고 진짜 죽을뻔했어. 구역별로 물건 나눠서 적재하는거 했거든 나 쿠팡으로 무거운거 안시키겠다고 다짐함. 회사 다니는데 돈이 없어서 이렇게까지 해야한다는게 너무 서럽더라..친구 축의금내야하는데 돈이 없어서 새벽에 쿠팡하고있는 내자신이 한심하더라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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