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오나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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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부모님 몰래 오나홀을 숨겼다가, 가족들 다 잘 때 방문 잠그고 떠내서 관찰 시작함... 생각보다 피부표현이 리얼해서 놀라고 뷰지모양이 너무 이뻤음. 뷰지랑 애널 둘 다 구멍 뚫려있는 2홀 체제였는데 그게 너무 꼴리더라... 굳이 내가 예열하지 않아도 오나홀이 주는 시각적, 촉각적 자극이 엄청나서 이미 폭발직전이었음. 그대로 같은 매점에서 샀던 러브젤(무슨 오메가3? 같은 이름의 제품이었음) 뜯어서 살짝 뿌려보는데 이게 이야... 쿠퍼액의 상위호완 정도의 끈적임임. 이거 무조건 기분좋다! 라는 생각으로 적당히 뿌리고 바로 사용함 진짜 다 좋은데 이렇게 조이는건 처음이라 다 쓰고나서 엄청 간지럽더라... 그래서 익숙해질 겸 그 자리에서 4번 더 뽑았음 몇번 더 쓰니까 간지러움은 없고 기분이 쌈뽕해져요 그리고 오나홀한테 정도 생김... 씻는게 생각보다 어렵진 않은데 다만 안에 깨끗하게 하려고 뷰지를 폭력적으로 벌려야 하는데 몽가 죄 짓는 기분이더라... 안에 주름은 어케 생겼나 구경 좀 하고 안 찢어지게 잘 씻김 한번 씻기면 엄쩍 끈적거린다는데 내건 그런건 없었음 아주 만족스러움 이젠 손으로 못 가는 몸이 되어버렷...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거 온라인으로 41000원짜리 '온천의 욕정' 이란 제품 주문함... 빨리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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