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1학년때 시비붙었다가 끌려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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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서 티격태격하다가 체육선생님한테 잡혀가서 무릎꿇고 둘이서 훈계듣다가 선생님이 옆에 애한테 너는 니가 착한놈인거같애 나뿐놈인거같애? 해서 걔가 저는 나뿐놈입니다 죄성합니다 하니까 선생님이 테니스라캣으로 걔 머리를 뽝!! 치면서 그래 임마 (뽝!!! ) 니가 (뽝!!) 그걸(뽝!!) 아는새끼가 (뽝!!!!) 그렇개 행동해?? 하는대 존나아파보였음 그다음 나한테 너는 어때? 하시길래 저.. 저는 ㅊ.. 착한넘입니당 하고서 나는 안맞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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