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좀 친다고 신문 나온게 자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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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하면서 사는 웃대 눈팅유저인데 사실 울릉도서 근무한지 10년정도 된 공무원임ㅋㅋ 원래 피 뽑는게 몇안되는 취미라서 묵묵히 고2때부터 지금까지 16년동안 계속 해왔음 울릉도는 헌혈 가능한 의료시설이 없어서 매번 할때마다 내 휴가쓰고, 배타고 나가서 해야하기에 남들처럼 많이는 못한게 아쉽지만, 그래도 시간 될때마다 하려고 노력중 ㅋㅋ 사실 내가 내 자랑하는게 많이 부끄럽지만 오늘이 알고보니 세계 헌혈자의 날 이더라고 오늘만이라도 뭔가 나 자신에게 칭찬하고싶고 오늘만이라도 남들에게는 칭찬듣고 싶어서 여기 웃대에 글써봐용 아 물론 신문기사 사진은 실물과 많이 다름 지금은 저때보다 살 많이쪄서 보기 안좋음!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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