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튀하려다 들켜버린 아이.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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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오 이런
집주인: 누구니? 내가 뭐 좀 도와줄까?
아이: 아뇨
집주인: 그럼 여기서 뭐하는 거니?
아이: 죄송해요. 여기 집에 벨튀하려고 그랬어요. 정말 죄송해요.
집주인: 너희 아빠는 네가 이짓 한거 알고 있으시니? 당장 전화드려야겠다.
아이: 알고 계셔요.
집주인: 그럴리가.
아빠: 왜 그리 오래 걸려?
아이: 잡혔어요!
아빠: 그럼 튀어 등신아!
집주인: 아빠니?
아이: 네.
집주인: 아빠도 같이 벨튀 하는중이야?
아이: 네. 아빠가 이게 다 어린 시절의 추억이 될거고, 아빠도 추억 속에 있고 싶으시데요.
아빠: 튀어!
아이: 갈게요!
집주인: 지금 장난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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