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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08/30 한국야구 전경기 코멘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22 맥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30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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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S KIA]
삼성은 정인욱을 내세워 연패 저지에 나선다. 24일 SK전에서 5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정인욱은 선발로서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헥터 상대로 고전하다가 기아의 불펜을 완파하면서 무려 9점을 올린 삼성의 타선은 경히 부잔의 폭발력을 만들어냈다는 점이 여러모로 긍정적이다.

기아는 심동섭이 근 5년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26일 NC전에서 1이닝 1실점의 부진을 보인 심동섭은 최근 2경기에서 부진한 투구를 보이고 있다는게 변수다. 전날 경기에서 삼성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무려 10점을 올린 기아의 타선은 그 기세를 이번 경기에서도 어느 정도 이어갈수 있을 것이다.

다시금 불펜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기아 입장에선 이기고도 이긴게 아닌 경기가 되어버린 상황. 게다가 심동섭은 선발로서의 기대가 힘든 투수고 기아의 불펜은 다시금 예전의 부진한 모습으로 돌아가버렸다. 정인욱의 투구는 안정감이 떨어지지만 최소한 전날 삼성의 불펜은 기아의 불펜보다 실점이 훨씬 낮았다. 뒷심에서 앞선 삼성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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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VS LG]
한화는 김재영이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23일 kt전에서 4.1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바 있는 김재영은 최근 선발로 나선 3경기에서 극도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는게 여러모로 아쉽다. 전날 경기에서 송광민의 홈런 포함 8점을 올리면서 역전극을 만들어낸 한화의 타선은 경기 후반 LG의 불펜을 완파했다는 점이 무엇보다도 긍정적이다.

LG는 차우찬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24일 롯데 원정에서 6이닝 4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차우찬은 이닝 소화는 꾸준히 해주고 있지만 전반기에 비해서 압도하는 맛은 많이 떨어진 상태다. 전날 경기에서 홈런 2발 포함 4점을 올린 LG의 타선은 홈에서의 부진이 원정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여러모로 아픈 부분이다. 그나마 홈런 2발이 터진게 위안은 될듯.

홈에서의 한화는 분명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부상자가 많은 와중에도 제 몫을 해준다는게 긍정적일듯. 현재의 차우찬은 분명 매 경기 QS를 기대할수 있지만 원정이라는게 문제고 무엇보다 김재영은 이번 시즌 LG만 만나면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기세에서 앞선 한화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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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VS 롯데]
두산은 함덕주 카드로 7연승에 도전한다. 24일 넥센전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함덕주는 후반기 들어서 LG전을 제외하면 호투를 이어가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경기 후반 뛰어난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7점을 올린 두산의 타선은 홈에서의 폭발력을 재현해 냈다는게 이번 경기에서도 호재가 될수 있을 것이다.

롯데는 송승준 카드로 반격에 나선다. 24일 LG전에서 7이닝 3안타 6삼진 무실점의 쾌투로 승리를 거둔바 있는 송승준은 부진의 늪에 벗어났다는 점이 여러모로 긍정적이다. 전날 경기에서 문규현의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원정에서의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기대를 걸어볼수 있는 부분이다.

두산의 기세가 강력하다. 레일리까지 무너뜨리고 재역전극을 이끌어냈다는 점은 현재의 이 팀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여주는 큰 요소다. 현재의 타선이라면 송승준 상대로도 기대를 걸수 있고 함덕주는 이번 시즌 롯데 킬러의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전력에서 앞선 두산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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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VS NC]
kt는 류희운을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23일 한화전에서 3.2이닝 8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바 있는 류희운은 역시 선발로 나섰을때의 기복이 여러모로 문제가 되고 있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맨쉽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2점에 그친 kt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호조를 전혀 이어가지 못했다는 점이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이번 경기도 기대가 어려울듯.

NC는 해커 카드로 3연승에 도전한다. 24일 kt전에서 6.1이닝 1안타 9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로 승리를 거둔 해커는 부진에서 벗어났다는 점이 무엇보다 호재로 작용할수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kt의 투수진을 완벽하게 무너뜨리면서 13점을 올린 NC의 타선은 드디어 원정에서의 폭발력을 회복했다는 점이 여러모로 긍정적이다.

드디어 NC가 NC다운 경기력을 되찾았다. 이번 경기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을듯. 앞선 맞대결에서 류희운이 호투를 해주긴 했지만 해커는 완벽투를 했었고 무엇보다 양 팀의 타격이 완전히 갈리고 있다. 전력에서 앞선 NC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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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VS SK]
넥센은 김성민을 내세워 3연승에 도전한다. 23일 삼성전에서 6이닝 4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김성민은 호투가 이어지지 않을 정도로 투구의 기복이 대단히 심한게 문제다. 전날 경기에서 김하성의 홈런 포함 8점을 올리면서 SK의 투수진을 무너뜨린 넥센의 타선은 다이아몬드 공략에 성공한게 이번 경기에도 힘을 실어줄 것이다.

SK는 켈리를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24일 삼성전에서 6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바 있는 켈리는 후반기 들어서 호투를 이어가다가 무너진게 아쉬움이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밴 헤켄 공략에 실패하면서 4점에 그친 SK의 타선은 홈런이 터지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 지를 보여주는 중이다. 특히 홈에서의 부진이 이어졌다는게 아쉬움이 많을듯.

양 팀 모두 최근 불펜에 있어선 빈말로도 좋다는 얘기는 하기 어렵다. 이번 경기 역시 선발과 타격에 의해 승부가 날 가능성이 높은 상황. 김성민이 홈에서 강한건 사실이지만 SK 상대로는 기대가 조금 어렵고 무엇보다 켈리의 투구는 여전히 위력적이다. 두 번의 원정 부진은 없다. 선발에서 앞선 SK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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