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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8월 2일 [K리그] 한국K리그분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22 송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2 댓글0건

본문

19:00 전남 vs 상무상주

 

광주 원정에서 1-2로 패한 전남. 수원 원정에 이어 2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번 시즌 39골을 넣을 정도로 공격력이 폭발하고 있지만 23경기 42실점으로 리그에서 
가장 많은 실점을 허용한 수비에 문제를 드러내며 리그 8위에 머물러 있다. 
더불어 MF 송창호 DF 이지남,토미가 징계로 인해 이번 경기에 나올 수 없게 됐다는 것도 
우려되는 부분. 수비가 불안한 가운데 수비진의 핵심들이 빠지는 어려움이 있다.
 
원정에 나서는 상주. 수원 원정에서 0-3으로 완패를 당해 최근 리그 3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부상으로 인한 전력누수에 잦은 멤버의 변화로 인해 팀으로서 완성도가 다소 떨어지는 모습.
 특히 지난 시즌 상위 스플릿 진출을 이끈 조진호 감독이 떠나고 `닥공 축구’의 팀 컬러를 찾아볼 수 없게 됐다. 
불안한 수비에 23경기 21골을 넣는데 그치며 공격력이 실망스러운 모습. 다만 원정에서 5승2무5패로 안방보다 
나았다는 점은 그래도 기대해볼 만하다.

3명이 징계로 결장하는 전남. 화끈한 공격력을 갖추고 있지만 수비에 문제가 많다. 
다만 상주 역시 수비가 불안하고 23경기 21골을 넣는데 그칠 정도로 공격이 약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홈팀 전남의 우세를 전망한다. 
전남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19:30 서울 vs 강원

3연승을 달리던 서울. 선두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1-2로 패해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MF 이명주가 부상으로 이탈한데 MF 고요한,주세종이 출전정지로 인해 나올 수 없게 됐다는 것도 우려되는 부분.
 MF 이명주,코바,송진형 DF 칼레드를 영입하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여러모로 운이 따르지 않고 
있는 모습. 그나마 FW 데얀,박주영 등 베테랑 공격수들의 골 감각이 나쁘지 않다는 점은 다행스럽다.

원정에 나서는 강원. 2연승 이 후 2연속 무승부 그리고 2연패를 당하며 주춤하고 있다. 
DF 강지용이 기존 퇴장으로 인한 출전 정지에 2경기를 추가로 나올 수 없게 되면서 수비진에 공백이 생겼고 
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다. FW 이근호의 좋은 활약에 짜임새 있는 패스축구가 기능하고 있지만 주포 FW 정조국이 
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리며 역할을 해주지 못하고 있고 내리막을 걷고 있는 흐름이라는 점이 우려된다.

중원의 전력누수가 가볍지 않은 서울. 하지만 공격수들이 최근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강원이 리그 2위까지 올랐다가 2연패를 당하며 내려오고 있는 상태라는 점에서 홈팀 서울의 우세를 전망한다. 

 
서울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19:30 포항 vs 광주

 

포항 스틸러스는 지난 K리그 클래식 23R에서 양동현과 손준호의 연속골에도 제주 유나이티드에 2-3으로 패했다. 
이로써 최근 4연패를 포함해 5경기에서 1무 4패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포항은 김승대가 가세하고,
 양동현이 최전방에서 해결사 역할을 하면서 공격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손준호와 룰리냐도 2선에서 
득점 지원을 하고 있다. 그러나 김광석이 부상을 당하면서 수비가 흔들리고 있다. 포항은 포백에서 스리백으로 
변화를 꾀했지만 여전히 수비불안을 노출하고 있다. 설상가상 양동현과 이승희가 경고누적으로 출전할 수 없어 
공수 전력이 흔들릴 가능성이 존재한다. 

광주FC는 지난 K리그 클래식 23R에서 완델손과 김영빈의 연속골을 앞세워 전남 드래곤즈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3연패 끝에 승리했고, 최근 5경기에서 2승 3패를 기록했다. 광주는 확실한 해결사가 없어 득점 기복이 
심한 모습이다. 그러나 완델손과 맥긴, 송승민, 주현우 등을 앞세운 공격이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조직력이 뛰어나지만 이한도와 김영빈 중심의 포백은 여전히 안정감이 부족하다. 여기에 이종민은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한다. 

포항은 광주에 매우 강하다. 포항은 광주와의 리그 상대전적에서 8승 5무를 기록하며 패하지 않았다. 
올 시즌 광주와의 2차례 대결에서도 모두 승리했다. 그리고 포항은 올 시즌 홈에서 5승 1무 5패를 기록한 
반면에 광주는 원정에서 4무 7패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여기에 포항은 양동현이 출전하지 못하지만 
김승대와 완델손, 심동운 등을 앞세운 공격이 홈에서 위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포항이 
홈에서 광주를 상대로 고전할 지라도 승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항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19:30 울산현대 vs 수원삼성 ​

 

울산 현대는 지난 K리그 클래식 23R에서 김성환의 골에도 인천 유나이티드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최근 4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은 전북에게 0-4로 패한 후, 
최근 4경기에서 단 2골만을 허용했을 정도로 수비의 안정감을 회복했다. 그만큼 강민수와 리차드를 앞세운 
포백이 단단하고, 김성환 또는 정재용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포백 앞에서 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종호와 오르샤, 타쿠마, 김인성, 심승준, 수보티치 등을 앞세운 공격은 여전히 득점력이 2% 부족하다. 
그리고 김치곤은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한다. 

수원 삼성은 지난 K리그 클래식 23R에서 조나탄의 2골과 김민우의 추가골을 앞세워 상주 상무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5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수원은 조나탄이 4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최근 
4경기에서 무려 9골을 넣으면서 공격을 이끌고 있다. 조나탄 외에도 염기훈과 김민우, 고승범, 다미르 등이 공격에서 
제 역할을 하면서 파괴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리고 매튜와 곽광선, 구자룡 등으로 구성된 스리백도 안정감을 유지하고 있다. 

울산은 수원과의 리그 상대전적에서 29승 19무 25패를 기록하며 우위를 점하고 있다. 
올 시즌 수원과의 2차례 대결에서 모두 2-1로 승리하기도 했다. 
그리고 울산은 수비의 안정감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수원은 최근 5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리고 울산은 홈에서 7승 3무 2패를 기록한 반면에 수원도 원정에서 7승 2무 2패를 기록하며
 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여기에 수원은 조나탄을 앞세운 공격이 파괴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므로 울산과 수원은 
치열한 대결을 펼치겠지만 일장일단이 있으므로 양 팀의 대결은 무승부로 막을 내릴 가능성이 농후하다. 

 
무승부를 예상합니다.

 

19:30 인천 vs 전북현대

인천 유나이티드는 지난 K리그 클래식 23R에서 박용지의 골에 힘입어 울산 현대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최근 5경기에서 3무 2패를 기록하며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인천은 김대중과 박종진, 박용지, 송시우, 
문선민 등을 앞세운 공격이 날카롭지만 득점력 부족을 노출하고 있다. 그리고 이윤표와 채프만, 하창래 등으로 
실질적인 스리백을 구성해 수비의 안정감을 높이지만 수비 기복이 심한 모습이다. 그러나 수비의 중심인 이윤표가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해 수비가 흔들릴 가능성이 크다. 

전북 현대는 지난 K리그 클래식 23R에서 이재성과 이동국의 연속골을 앞세워 FC서울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3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전북은 이동국과 김신욱, 에두 등을 앞세운 최전방 화력이 
대단하고, 이승기와 이재성, 에델 등이 측면과 2선에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김민재 중심의 
포백이 안정감을 유지하지만 집중력 부족으로 실점을 허용하고, 로페즈와 김진수는 징계로 출전하지 못한다. 

인천과 전북은 리그 상대전적에서 12승 14무 12패를 기록하며 대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 양 팀의 2차례 대결도 모두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물론, 전북은 전력에서 인천보다 우위에 있다. 
그리고 인천은 올 시즌 홈에서 1승 5무 5패를 기록한 반면에 전북은 원정에서 6승 3무 3패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전북은 인천과의 최근 5차례 대결에서 1승 4무를 기록하며 인천을 상대로 쉽게 패배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인천은 이상하게 전북을 상대로 제 힘을 발휘하곤 했다. 그리고 인천은 홈에서 전북을 상대하므로 
제 힘을 발휘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양 팀의 대결은 매우 치열하겠지만 무승부로 막을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의 1.0 플핸승을 예상합니다.

 

 

 

 

 

 

 

 

 

20:00 제주 vs 대구

 

제주 유나이티드는 지난 K리그 클래식 23R에서 이찬동의 퇴장에도 마그노와 이찬동, 안현범 등의 연속골을 앞세워 
포항 스틸러스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5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했다. 제주는 멘디와 마그노, 윤빛가람, 
안현범 등을 앞세운 공격이 파괴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오반석과 권한진, 김원일 등으로 구성한 스리백은 여전히 
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그리고 정운과 이찬동, 조용형, 백동규 등은 징계로 출전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측면과 미드필드가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대구FC는 지난 K리그 클래식 23R에서 오광진의 퇴장에도 에반드로의 결승골에 힘입어 강원FC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4무 4패를 기록하다가 2연승을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대구는 에반드로와 세징야, 레오, 김선민, 
신창무 등을 앞세운 공격이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세징야에 대한 공격 의존도는 여전히 높지만 에반드로와 레오, 
세징야 등이 득점포를 발휘하고 있다. 그러나 김우석과 한희훈, 김진혁 등으로 구성한 스리백은 여전히 불안하고, 
오광진이 징계로 출전할 수 없어 측면 수비도 불안한 모습을 노출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는 대구와의 리그 상대전적에서 16승 10무 7패를 기록하며 우위를 점하고 있다. 
올 시즌 대구와의 2차례 대결에서도 모두 승리했다. 그리고 제주는 올 시즌 홈에서 7승 2무 3패를 
기록한 반면에 대구는 원정에서 1승 5무 6패를 기록했다. 여기에 대구도 세징야와 에반드로를 앞세운 
공격이 위력적이지만 제주는 홈에서 파괴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제주가 홈에서 대구를 상대로 
파괴력을 발휘하며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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