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포인트 랭킹
131 어부노래724,000
231 유럽풍446,850
322 송중기441,800
431 007빵354,460
529 노브345,200
630 어니스트296,350
729 이파리250,350
828 chs5459231,500
927 소다210,130
1027 로이드207,150
크롬다운로드 광고제거
경험치 랭킹
131 어부노래3,302,000
231 고추짜장521,990
331 유럽풍447,050
431 007빵373,200
530 어니스트296,350
629 노브269,000
729 이파리255,500
828 chs5459234,250
927 소다216,660
1027 포스트잇212,700
종목별 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테니스 미식축구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KBO 퓨쳐스 MLB(NL) MLB(AL) NPB(CL) NPB(PL)
KBL WKBL NBA(동부) NBA(서부)
남자배구 여자배구
동부 컨퍼런스 서부 컨퍼런스 러시아 하키
남자테니스 여자테니스
AFC NFC
데이터가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8월 1일 18:30 한국 vs 인도네시아 아시아남자 배구경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lv 이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1 댓글0건

본문

2e30ebc1fe017467dd730b51c093c843_1501570

대한민국은 2017 아시아남자 배구 선수권 대회에서 6승1패를 기록 중이며 3-0(3회), 3-1(2회), 3-2(2회) 승부가 있었으며 평균 득실점의 합은 161.4점 이다.
인도네시아 2017 아시아남자 배구 선수권 대회에서 3승4패를 기록 중이며 3-0(2회), 3-1(2회), 3-2(3회) 승부가 있었으며 평균 득실점의 합은 177.2점 이다.

2e30ebc1fe017467dd730b51c093c843_1501570

예선에서 만났던 홈팀 인도네시아를 상대로는 한국이 3-1(25:21, 20:25, 25:14, 25:16) 승리를 기록했다. 심판의 불리한 판정과 2세트 상대의 서브를 제대로 받아내지 못하면서 한세트를 빼앗겼지만 3,4세트 부터는 정지석, 박주형이 서브 리시브 라인의 안정화를 가져오면서 분위기를 반전 시켰고 진상헌의 블로킹과 월드리그에서 새로운 에이스로 성장한 이강원과 부상에서 복귀한 문성민이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가운데 확실한 결정력으로 아포짓 스파이커 역할을 100% 해내면서 상대의 반란을 가볍게 제압했던 경기.

한국은 8강 플레이오프에서 카자흐스탄을 3-1(25:18, 23:25, 25:23, 25:13)로 제압한 바 있다. 이강원이 양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21점(66.7%)을 폭발 시켰고 블로킹 싸움에서 마이너스 3개 마진을 기록한 이유 때문에 2세트를 빼앗겼지만 서브+3, 공격+17, 리시브성공+13 에서 모두 플러스 마진을 기록하며 상대의 반란을 잠재웠던 상황. 무엇보다 승부에 분수령이 되었던 3세트 교체 투입 된 문성민이 이번 대회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며 어려움에 빠진 팀을 구해냈다는 것의 더욱 희망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

2e30ebc1fe017467dd730b51c093c843_1501570
140.5점 기준점이 주어졌다. 3세트 기준 패하는 팀이 22.0점 이상을 기록하면 오버의 결과가 나오는 기준점 이다. 인도네시아는 블로킹 터치 아웃을 노리는 공격을 자주 구사하고 있고 심판은 육안으로 판정이 힘든 상황에서는 모두 인도네시아에게 포인트를 주고 있다. 4세트 이상의 승부가 예상되며 오버 가능성을 추천 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08 08/30 19:00 J리그 3경기 분석 코멘트 인기글 22 맥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207 08/30 한국야구 전경기 코멘트 인기글 22 맥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206 8월 30일 la에인절스 vs 오클랜드 인기글 23 외눈박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205 KIA 공식입장, "심판 관련 불미스런 사건, 머리 숙여 사과" 인기글 22 송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204 국야 +일야 추천 조합 인기글 23 고고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203 30일 일본야구 전경기 코멘트 인기글 22 송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202 30일 체스터필드 vs 브래드퍼드시티 분석 인기글 22 송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201 08/29 KBO 한국야구 전경기 코멘트 인기글 22 맥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200 08/29 NPB 일본야구 전체 코멘트 인기글 22 맥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199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안드리 야르몰렌코 영입 인기글 23 고고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98 檢, '두산-심판 돈거래 의혹' 수사 본격화…前 KBO심판 소환 인기글 23 고고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97 핀란드2. AC Oulu - Haka 경기 분석 인기글 22 송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96 08/29 11:10 샌프란시스코 vs 샌디에이고 인기글 22 스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95 웨스트브룩, NBA 선수들이 뽑은 16-17 MVP 인기글 25 NS윤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194 프로농구 D-50, KBL이 그린 2017-2018시즌 밑그림은? 인기글 25 NS윤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