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1. 에이스의 부진이 결국 5연패로 이어진 오릭스는 앨버스가 연패저지에 나선다

2. 지난 홈 등판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보여주었다.

3. 홈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에서 기대를 걸만한 선수다. 

전날 홈런 포함 단 2점에 그친 오릭스의 타선은 홈과 원정 

할 것 없이 득점력 빈곤에 빠져있다

라쿠텐

1.연패를 탈출하였고 와타루가 시즌 첫 승리에 재도전한다

2. 지난 홈 경기에서 6.2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카라시마는 홈에서의 부진을 

벗어났다는 점이 매우 긍정적이다

3. 원래 원정에서 강한 투수고 쿄세라돔 원정 작년 성적도 2.84로 매우 좋았다

4. 타선은 홈에서 살아나기 시작한 집중력이 원정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긍정적이다

1.데뷔전 호투한 엘버스, 이번 등판에서도 승리를 기대해야하지만 

타선이 매우 빈곤에 빠져있어서 걱정이다

2. 하지만 라쿠텐의 타선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한끝 차이로 승부가 결정될 것 같다. 

3. 일단 양팀 선발투수가 호투를 잘 해주고 있기에 기세싸움에서 갈릴것

4. 꼴찌 전락한 오릭스의 동기부여는 크다 . 

똥대 똥의 경기지만 그나마 작년 상대 성적도 

좋은 투수가 선발인 라쿠텐의 약 우세를 본다.

5. 라쿠텐의 승리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