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9일 J리그 전격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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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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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VS 요코마리]
원정팀 요코마리가 미드필드 라인의 활발한 볼 배급을 바탕으로 다양한 득점루트 활용하면 완연한 우세를 보일 수 있는 게임.
파이브백과 투스위퍼를 배치한 탄탄한 마지노라인에다 공격패턴 다양한 최전방 득점라인의 위력이 오늘도 크게 빛을 발휘할 전망.
특히 최전방 투톱 마라티누스ㅡ비레이라 콤비의 파괴력 있는 중앙 및 좌우 예각슈팅에 삿포로 수비라인 붕괴 가능성.
홈팀 삿포로는 20게임을 치르면서 득점 19에 실점 31의 전적이 말해주듯 공수의 균형이 거의 맞지 않고 있는
상화잉어서 요코마리에 일방적인 실점을 허용할 전망.
[센다이 VS 이와다]
[센다이 VS 이와다]
원정팀 이와다의 일방적인 승리가 예상되는 게임.
4ㅡ4ㅡ2 라인의 볼륨 있는 세트플레이와 포미드필더의 원활한 공수 연결력이 득점으로 이어질 경우
전반전 이내에 승부의 흐름이 사간 쪽으로 기울어질 전망.
특히 공격과 수비를 모두 전담하는 MF 라인의 유기적인 팀플레이가 센다이를 압도할 것이라는 예상.
홈팀 센다이는 현재 득점 9위인 브라질 출신의 스트라이커 크리스란을 중심으로 펼치는 포스트플레이가 주득점원인데 수비 포메이션이 다양한 이와다의 마지노라인이 크리스란을 크로스마킹할 경우 득점력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사실이 아킬레스 건.
[오미야 VS FC 도쿄]
특히 공격과 수비를 모두 전담하는 MF 라인의 유기적인 팀플레이가 센다이를 압도할 것이라는 예상.
홈팀 센다이는 현재 득점 9위인 브라질 출신의 스트라이커 크리스란을 중심으로 펼치는 포스트플레이가 주득점원인데 수비 포메이션이 다양한 이와다의 마지노라인이 크리스란을 크로스마킹할 경우 득점력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사실이 아킬레스 건.
[오미야 VS FC 도쿄]
공격축구의 모델로 일컬어지는 원정팀 도쿄가 우세한 골 결정력을 앞세워 승리를 안을 가능성이 높은 게임.
스피드와 골결정력을 겸비한 전방 스트라이커 오쿠보의 템포 빠른 문전 대쉬에 공격형 미드필더 마에다의
중앙돌파가 이 게임에서 크게 위력을 발휘할 전망.
홈팀 오미야는 3ㅡ5ㅡ2 포메이션의 미드필드 진영이 활발한 공수 연결력을 과시하지만 파괴력을
홈팀 오미야는 3ㅡ5ㅡ2 포메이션의 미드필드 진영이 활발한 공수 연결력을 과시하지만 파괴력을
지닌 스트라이커가 없는데다 쓰리백이 포진한 마지노라인 역시 상대의 탬포빠른 공격에 간단히
무너지는 경우가 많아 도쿄의 다양한 공세를 막아내기 어려울 전망.
[가시와 VS 사간 도스]
[가시와 VS 사간 도스]
홈팀 가시와의 완승.
3ㅡ5ㅡ1ㅡ1 라인의 최전방 스트라이커인 브라질 출신의 크리스티아노와 리베로 다케도미 콤비의
템포 빠른 공격력에다 미드필드 라인의 유기적인 공수 연결력에 사간 수비라인 고전 분명.
거기에 전천후 미드필더 이와자키의 활발한 공수 연결력이 가세하면 가시와의 승세는 더욱 분명.
원정팀 사간은 마지노선이 두터운 5ㅡ3ㅡ2 라인으로 파이브백을 활용한 타이트한 최종 수비라인이
거기에 전천후 미드필더 이와자키의 활발한 공수 연결력이 가세하면 가시와의 승세는 더욱 분명.
원정팀 사간은 마지노선이 두터운 5ㅡ3ㅡ2 라인으로 파이브백을 활용한 타이트한 최종 수비라인이
강점이지만 기동력이 크게 떨어져 가시와의 템포 빠른 공격력을 막아내기에는 다소 역부족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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